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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을 왜 한 곳에 모으나
조작 방법이 아니라 부동산이지가 왜 이렇게 생겼는지를 설명하는 문서입니다. "왜 같은 고객을 두 번 등록하면 안 되지?" 하는 의문이 드셨다면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.
고객 정보가 흩어져 있습니다
한 분의 고객인데 정보가 이렇게 나뉘어 있습니다.
- 핸드폰 연락처 — 이름과 번호
- 장부와 메모 —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
- 의뢰 기록 — 뭘 찾고 계신지
- 계약서 — 주소와 주민등록번호
같은 사람인데 네 군데에 따로 적혀 있고,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.
그래서 이런 일이 생깁니다
- 3개월 전에 통화한 손님인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
- 계약서를 쓰려는데 주소를 또 여쭤봐야 합니다
- 매도인으로 만났던 분이 나중에 매수인으로 오셨는데 연결이 안 됩니다
- 직원이 받은 전화를 나는 모릅니다
- 만기가 다가오는데 누구에게 연락해야 하는지 찾아야 합니다
정보가 없어서가 아닙니다. 있는데 흩어져 있어서 못 쓰는 것입니다.
부동산이지의 답
핸드폰과 장부에 흩어져 있던 모든 고객 정보를 부동산이지 하나로 통합하고, 이것이 의뢰와 계약서 작성에도 그대로 연결되어 쓰이도록 만들었습니다.
한 번 등록된 고객은 이렇게 이어집니다.
┌─ 상담일지 (무슨 이야기를 했나)
├─ 통화 내역 (언제 통화했나)
고객 ───────┼─ 의뢰 (뭘 찾고 계신가)
(한 번만 ├─ 연관 부동산 (어느 물건과 엮여 있나)
등록) ├─ 일정 (언제 만나기로 했나)
└─ 계약 (어떤 계약을 했나)그래서 딱 하나의 규칙이 생깁니다
한 고객은 한 번만 등록하세요
같은 분을 두 번 등록하면 위 연결이 둘로 쪼개집니다. 상담일지는 이쪽에, 계약은 저쪽에 붙어서 어느 쪽을 봐도 반쪽만 보입니다.
이미 등록된 분인지 먼저 검색해 보시고, 있으면 고객 목록에서 추가로 불러 쓰세요.
그래서 화면이 이렇게 생겼습니다
| 화면에서 | 왜 그런가 |
|---|---|
| 계약서 당사자에 고객 목록에서 추가가 있습니다 | 이미 등록된 고객을 불러 써야 연결이 유지됩니다 |
| 임시추가(고객관리불가) 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| 이걸로 넣으면 이 계약에만 저장되고 다른 곳과 연동되지 않는다는 경고입니다 |
| 대장·등기를 떼면 소유자가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| 고객 등록의 출발점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|
| 고객 일괄 등록이 있습니다 | 핸드폰 연락처를 통째로 옮겨오라는 뜻입니다 |
| 부동산이지 앱은 통화·문자 관리만 합니다 | 현장에서 들어온 연락을 놓치지 않고 고객에 붙이기 위한 것입니다 |
| 고객에 타부동산 여부 체크가 있습니다 | 먼저 연락하면 안 되는 분을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|
처음 시작하실 때
가장 효과가 빠른 순서입니다.
- 고객 일괄 등록으로 핸드폰 연락처를 한 번에 올립니다
- 올라온 고객을 매도/임대/매수/임차로 분류합니다
- 그다음부터는 새로 만나는 분만 그때그때 등록합니다
처음 한 번이 번거롭지, 그다음부터는 오히려 일이 줄어듭니다.
관련 문서
- 왜 대장이 먼저인가 — 설계의 첫 번째 축
- 아파트 매매계약서 쓰기 — 당사자를 고객 목록에서 불러오는 부분